정책.지원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상공인과 상권기획자가 협업하여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 소상공인과 상권기획자가 협업하여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 골목상권을 육성할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조(팀) 모집(2.24~3.24)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과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가 상호 협업하여 지역상표(로컬브랜드)를 창출할 조(팀)* 모집(4개소 내외)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등 3개사 이상(소상공인 1개 이상 포함 필수) 골목상권의 상표(브랜드)화를 위한 상권 기획, 교육·상담(컨설팅), 사업화 등 협업에 소요되는 자금 최대 5.5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창의적인 소상공인이 모여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발전시킬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조(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상권정보시스템 시스템 개편, 상권정보의 다양성과 이용편의성 높인다 상권정보시스템 시스템 개편으로 상권정보의 다양성과 이용편의성 높인다 - 점포수, 매출액, 유동인구 변화 등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상권정보를 제공해 온 ‘상권정보시스템’ 개편 - 경영상담(컨설팅) 서비스 제공분야 확대, 자동 상권 영역 기능 및 ‘상권 맞춤형 보고서’ 구독 서비스 신설 - 상권정보 다양성과 이용편의성 제고로 예비창업자의 의사결정을 돕고,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기대 상권정보시스템 활용 사례 A씨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보다 쿠키 만드는 것을 좋아해 취업 대신 ‘나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제과점을 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창업 정보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고 상담(컨설팅)을 받기에는 시간과 자금이 부족했다. 그러던 중 ‘중기부 상권정보시스템’을 알게 되었고, 원하는 지역과 업종의 상권, 입.. 청년ㆍ취업준비생ㆍ신혼부부ㆍ취약계층의 주택금융 지원 강화 신혼부부 전용 구입·전세대출 출시…최저 1.2% 금리 전세대출 19세 이상 청년에 버팀목전세 지원·월세대출 한도 연간 240만 원 상향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낮은 이자의 버팀목전세대출을 지원하고, 취업준비생 등에게는 주거안정 월세대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청년 특성에 부합한 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보다 이자는 낮추고 대출 한도는 높아진 신혼부부 전용 주택 구입·전세자금 상품도 출시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이 버팀목 전세대출 이용시 금리가 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17. 11. 29 발표)’후속 조치로 오는 1월 29일부터, 이 같은 내용.. 낭비되는 전력 빅데이터로 찾아드립니다 낭비되는 전력 빅데이터로 찾아드립니다 - 과기정통부·에너지공단, 빅데이터 기반 건물에너지 소비패턴 진단 플랫폼 구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건물에너지 소비패턴 진단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건물에너지 효율화를 위해서는 먼저 용도별 에너지소비량을 측정·분석하여 문제점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현재는 건물 곳곳에 별도 계측기를 설치하여 에너지소비량을 측정하는데 건물 규모와 계측 정밀도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소요되어 현실적으로 기축 건물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번에 구축한 ‘빅데이터 기반 건물에너지 소비패턴 진단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만으로 냉난방.. 2016년 방과후학교 연계형 초등돌봄교실 운영 2016년 행복더하기 돌봄교실, 수요자 맞춤형으로 더욱 탄탄하게 교육부는 3~6학년까지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방학중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201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학생, 학부모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초등돌봄교실이 2016년에도 더욱 감동을 주고 행복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연구학교의 적용결과 및 토론회 등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과 비교하여 올해 개선?보완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요자 중심의 돌봄교실 운영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1~2학년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는 돌봄교실은 질 높고 안전한 서비스로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년특성..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유치원을 만든다!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유치원을 만든다! 아동학대를 유치원 폐쇄 사유로 명시한「유아교육법」개정안과 유치원규칙 개정절차를 간소화한 「유아교육법 시행령」개정안이 11월 24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 아동학대 :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아 동복지법 제3조7호) 현행 유아교육법은 유아교육법 또는 교육관계법령에 따른 명령위반 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에 유치원 폐쇄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유아교육법」개정안은 이를 더욱 구체화하여 ‘원장 또는 설립 경영자’, ‘교직원 등 원장 또는 설립 경영자.. 저소득층 영아 출생 후 1년까지 기저귀·분유 지원 저소득층 영아 출생 후 1년까지 기저귀·분유 지원 30일부터…중위소득 40% 이하, 최대 월 7만 5000원 정부가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분유 구매비용을 최대 월 7만 5000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층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기저귀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0%(4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약 169만원) 이하의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구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의 질병 또는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기저귀·분유 신청일을 기준으로 영아 출생 후 12개월 미만까지다.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최대 지원한도 12개월분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2600원 상향 조정, 대상도 늘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2600원 ↑…대상도 늘려 물가상승률 반영…35만8000명 혜택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2600원 인상한 20만 26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은 실질적인 중증장애인 소득보장을 위해 기초급여액에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토록 한 조치이며 4월부터 처음으로 시행된다. 장애인연금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지급하는 급여로서 2014년 법개정을 통해 수급대상을 소득하위 70%로 확대하고 기초급여액을 20만원으로 종전대비 2배 수준 인상했다. 또 대상확대를 위해 1월부터 선정기준액을 전년 대비 6.9% 상향해 단독가구 93만원·부부가구 148만8000원으로 인상했으며 기본재산액 공제한도도 상향 조정했다. 복지부는 약 35만 8000명의..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