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피부주름 억제하는 기술 등 22개 ‘신기술’ 인증

trueness 2014. 12.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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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껍질로 피부주름 개선 등 22개 ‘신기술’ 인증

 

국가기술표준원, 올해 총 111건 신기술 발굴

 

 

 

 

 

 

 

 

껍질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인 펙틴을 이용해 피부 주름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술 등이 정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22개 기술에 대해 2014년도 제3회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서를 부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6개, 정보통신 1개, 기계·소재 6개, 화학·생명 6개, 건설·환경 3개다.

 

한불화장품이 개발한 ‘감귤박 펙틴의 올리고머를 이용한 피부 주름개선 기술’은 감귤 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섬유질인 펙틴에 생물전환공정을 가해 제조하며 우수한 피부보습 효과와 피부주름 생성 억제 효과를 갖게 하는 기술이다.

 

올리고머(Oligomer)는 분자량 1000이하의 저분자량 생성물이며 펙틴(Pectin)은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으로 식품에서 응고제, 안정제 등으로 사용된다.

 

이밖에 ㈜에이텍이 개발한 컴퓨터와 모니터의 대기전력을 최소화하는 기술인 ‘2차측 직류(DC) 차단제어방식을 적용한 컴퓨터 및 모니터용 대기전력 절감을 위한 절전 기술’과 ㈜토브넷의 LED 조명을 CCTV처럼 활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 등도 주목된다.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은 동작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장소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감지됐을 때 문자 및 소리 알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두운 실내에서는 LED 조명 기능을 통해 주변을 밝게 조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로 HD급 고화질의 실시간 동영상 확인·저장할 수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신기술로 인증함으로써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우선구매추천 등을 통해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기술 인증은 매년 3회 신청을 받아 심사한다. 올해는 총 479건의 신청 기술을 심사해 111건을 신기술로 인증했다.

 

2015년도 제1회 신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02-3460-9023)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산업진흥과 043-870-5502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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